최면 상태에서 비밀을 말하거나 항상 진실만을 말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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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면 상태에서 비밀을 말하거나 항상 진실만을 말하는가?

사실은 그렇지 않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를 보호하려는 잠재의식이 있기 때문에 피 최면자에게 불리한 암시를 주면 저항하게 된다.
그는 깨어있을 때와 마찬가지로 깊은 비밀은 결코 말하지 않으며 또한 진실하지 않는 사람은
최면에 걸린 동안에도 거짓말을 할 수 있다.

그리고 피험자는 놀림감이 될 수 도 있다는 말이 있는데, 물론 깊은 최면상태로 들어가면
암시를 주기에 따라서 그럴 수 있겠지만 양식을 갖춘 최면사라면 놀림감이 될 시술을 결코 할 리가 없다.

또 어떤 사람들은 최면 중에 피 최면자가 탈선적이거나 죄악적인 암시를 받게 될지도 모른다고 해서
반대를 하는데 이것은 최면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고 있지 않은 사람의 말이다.

거듭 말해 두지만 최면사는 피 최면자가 바라지 않는 행위,
즉 도덕이나 윤리에 반한 행위를 강박해서 하게 만들 수 있는 게 아니다.
최면이란 피 최면자가 잠재의식에 이미 지니고 있는 숨은 능력을 일깨워 줄뿐이다.

피최면자는 깨어나거나 최면 되거나 간에 자기의 생득적 심리와 이미 이루어져 있는 습관에 따라
도덕적인 면으로나 비도덕적인 면으로 기울어 있다.
범죄적인 암시는 오직 범죄적 심리를 가진 사람에게만 받아들여지게 될 수 있다.

어떤 사람은 몇몇 소수 사람들만이 최면에 걸릴 수 있다고 말한다.
이런 사람들은 오직 깊은 최면만을 생각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치유 목적에는 그렇게 깊은 최면은 필요가 없다.

최면을 쓰는 의사들이나 심리학자들 그리고 최면요법가들은 교육적인 방법을 쓰는 것이며,
게다가 대부분의 사람들이 기타의 방법으로 성공을 거두지 못한 연후에 비로서 최면을 쓰게 된다.
최면사는 피최면자가 정상적인 의식과 판단으로는 동의하지 않을만한 것은 아무 것도 행하지 않는다.

By | 2015-02-26T20:47:48+00:00 2월 26th, 2015|0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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