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면의 학문적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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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면의 학문적 정의

최면이란 일정한 암시조작에 의하여 암시에 걸리기 쉬운 상태, 즉 피암시성이 높은 상태로 이끄는 방법이다.
최면에 들어가면 외관상 잠자는 것 같이 보이기도 하지만 수면과는 확실히 구분되는 독특한 상태이다.
수면에서는 정신이 완전히 주위로부터 고립되지만 최면의 경우는 부분적으로 고립될 뿐이다.

말하자면 수면 상태는 외부와 차단되게 방문을 완전히 닫아 놓은 상태라면 최면 상태는 외부
즉 최면자만을 접할 수 있게 창문을 아주 조금 열어놓은 상태라고 말할 수 있다.
또 한편으로는 의식 활동이 감퇴되고 무의식(잠재의식)이 노출되어 있기 때문에 무의식 상태라고 말할 수 있지만
순전한 무의식 상태에 빠져 있는 것은 아니다. 이런 상태를 최면성 트랜스(Hypnotic Trance)라고 말한다.

이 트랜스에는 자발적 의지 운동이 감퇴되어 거의 수면에 가까운 상태에서부터 깨어 있을 때 같이
암시에 활발하게 반응하는 상태, 또는 이 양자가 혼합한 경우 등 여러 가지의 것이 있다.
이 상태가 되면 피 암시성이 대단히 높아져서 운동감각, 지각, 기억, 감정 등이 각성 시와는 아주 달리
기발한 형태를 나타내게 된다.

또한 비 활성화된 잠재능력을 일깨워서 능력을 최고도로 발휘케 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이 특유한 상태를 만들기 위해 갖가지 암시조작을 이용하게 되는데 이것을 최면 유도법 또는 최면이라고 한다.

By | 2017-07-21T15:33:01+00:00 2월 26th, 2015|0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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