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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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2017-08-10T10:46:08+00:00

 

우울증

정신장애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우울증의 원인과 효과적인 대처 방법을 알아보려고 한다.


우선 필자의 상담사례를 분석하여 원인과 대처 방법을 알아보기로 하자.

30대 중반의 k 양은 4년에 지하철에서 갑자기 쓰러져 119를 통해 병원으로

우송되어 치료를 받고 귀가한 후로 우울증, 불면증, 공항장애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하여 여러 전문기관을 통해 약물치료와 심리상담을 받고 있었다.

함께 방문한 남자친구는 k 양의 여러번의 자살시도와 정서불안행동으로

이미 많이 지쳐 있었고 입원치료를 하기 전에 병의 원인이라도 알아보려는

k 양의 부탁으로 마지막으로 찾아왔다고 했다.


우선 k 양은 우울증과 공항장애의 원인이라도 알고 싶다고 하였다.

공항장애의 특징은 갑자기 엄습하는 강렬한 불안과 공항발작을 반복하며

심장박동이 빨라지며 진땀과 호흡곤란 가슴의 통증이나 답답함, 감각마비와

함께 죽음에 대한 극심한 공포와 두려움에 사로잡히는 증상이 나타난다.


연령 퇴행최면유도로 무의식을 다양하게 탐색하여보니 양육환경에서

유아기와 청소년기에 부모님의 잦은 싸움으로 불안과 두려움 그리고

부모님과 그 환경으로부터 소외 될 수 있다는 분리불안이 무의식에 가득 차 있었다.


결국 부모님은 이혼을 하고 자신은 아버지와 둘이서 살게 되었는데

아버지도 결국 돈벌이를 위해서 멀리 떠나가게 되었고 그 후 k 양의 우울증과

불면증은 시작되었고 결국 지하철에서 극심한 가슴통증으로 쓰러지게 되었다.


지하철 사건 후 장소와 상황에 대한 걱정과 염려 즉 예기불안으로 k 양은 외부출입은

할 수 없게 되었고 은둔형으로 생활이 바뀌며 우울과 불면은 더 악화 되었다.

이처럼 공항장애는 우울증을 유발한다고 한다.


무의식 탐색 과정에서 현재의 증상과 가장 관련된 기억을 뜨올려보라는 질문에

초등학교 때 남자 선생님이 자신의 다친 손을 꼭 잡아주며 미소짖는 모습을 기억해냈다.

자신이 가장 정서적으로 불안정 했든 상황에서 선생님의 부드러운 미소와 사랑이

k 양에게 정서적인 위안이 되었던 것이다.


k 양의 우울증과 공항장애의 원인은 사람들의 받기위한

무의식의 자아방어기제였다. 병원치료 후 주변사람들에게 위로의 전화와

보호 받아야 될 관심의 대상으로 환경이 변화되었고 증상이 유지된 것이다.


우리가 유아기 시절 사랑 받고 싶거나 회피하고 싶은 상황에서

의식적으로 일으키는 꾀병과 유사하지만 무의식적 생존 본능인 것이다.

 

두 번째 우울증 불면증 사례는 50대 주부 h 씨인데 위 사례와 비슷한 양육환경에서

성장하였지만 결혼도 하고 단란한 가정생활을 하다가 자녀의 결혼과 분가 후

모든 일상 활동에서 흥미나 즐거움이 사라지고 무력감과 우울한 기분 그리고

죽음에 대한 반복적인 생각이 지속된 경우였다.


연령퇴행최면으로 무의식을 탐색하는 과정에 자신의 어머님도 항상 무기력하고

우울해 하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h 주부의 사춘기 시절 감정은 “지금은 죽고 싶다, 집에서 벗어나고 싶다”

고 하였지만 꿈은 어른이 되어서 행복한 가정속에서 자식에게 모든 사랑을 주는 것

이라했다. 가정의 행복, 자녀의 성공과 더불어 자신의 꿈을 이루었다고 했다.


이 경우는 과거 어머니로부터 학습된 우울증이 현재 상황과 조건형성 되어 발생했다.

또한 빈둥지 증후군 즉, 주로 자녀로 인해 정체감을 형성했던 어머니에게서 나타난다.


마지막 자녀가 떠나고 느끼는 심리적 공허감이 자신의 유아기시절의

상실감과 맞물리며 애정 대상에 대한 무의식적 증상으로 드러난 것이었다.

앞만 보고 달려온 정년퇴직을 앞두거나 퇴직한 50대 후반의 남성도 퇴직불안과

정체감 상실로 인한 우울증이 발생하는 사례가 종종 있다.


우울증은 심리적인문제 생리학적인문제 등 개인마다 다양한 요인으로 나타난다.

상실의 경험, 분리불안, 죄책감과 자기비난, 자아 존중감 손상, 가까운 사람과의 이별,

출산 후, 계절성, 유전적요인 등

우울증 치료에 대한 필자의 견해는 이러하다.


처음엔 작은 목표를 설정하고

행동하여 자신의 효용감을 되찾는 것이다. 머리 보다 몸을 움직여야 한다.

삶에 있어 목표 설정은 (의, 식, 주)처럼 중요하다. 인간은 누구나 잠시 길을 잃고

방황 할 수 있다. 그러나 방황이 끝났을때 돌아 갈 곳이 없다면 또 방황 하게 된다.


등대가 꺼져 바다 위를 표류 하는 돗단배 와도 같다.

자신이 하고 싶었든 일이 무엇이었는지 알아보고 현재도 할 수 있고 나중에도

할 수 있는 일을 시작하면 좋다. 그리고 자신도 좋고 남에게도 좋은 일 이어야 한다.

 

                                   *** 10분 자기최면으로 우울증을 예방하는 방법 ***

1. 조용하고 편안한 공간에 눕거나 앉는다.

2. 눈을 감고 호흡을 깊게 3 회 한다.

3. 편한 호흡을 유지하며 날숨과 함께 긴장과 피로가

몸 밖으로 빠져 나간다고 암시하며 몸의 이완을 느껴본다. 1분 정도 유지 한다.

4. 마음을 코끝에 모으고 들숨에 차가운 공기가 들어오는 것을 느끼고,

날숨에 따듯한 공기가 빠져 나감을 느낀다. 1분정도 유지한다.

5. 들숨에 평화스런 기운이 밀려들어오고 날숨에 과거의 모든 부정적 기억과

감정이 가슴에서 빠져 나감을 느끼며 호흡 한다. 1분 정도 유지 한다

6. 자신의 모든 행위를 칭찬한다.

현 시점까지 자신이 행한 모든 것들을 칭찬한다.

예) 회사 출근한 나, 가족을 위해 일하는 나, 방 청소한 나, 밥값을 계산한 나,

착한 행동한 나, 친구를 도와준 나, 힘든 상황을 이겨낸 나,

힘들지만 성공을 위해 공부하는 나, 빈손으로 태어나서 여러 가지를 소유한 나 ~~

7. 가족들의 웃는 모습을 떠 올린다.

그런 후 암시한다. “당신이 행복하기를” “당신이 평화롭기를” . 1분정도 읍조린다.

8. 마음이 가벼워지고 행복함으로 채워짐을 느낀 후 눈을 뜬다.

~~우울증을 예방하고 마음의 치유와 자존감을 키우는데 많은 도움되시길 빌며 ~~

 

 

정의

우울증, 즉 우울장애는 의욕 저하와 우울감을 주요 증상으로 하여
다양한 인지 및 정신 신체적 증상을 일으켜 일상 기능의 저하를 가져오는 질환을 말한다
.우울장애는 평생 유병율이 15%, 특히 여자에서는 25% 정도에 이르며,감정, 생각, 신체 상태,
그리고 행동 등에 변화를 일으키는 심각한 질환이다.
이것은 한 개인의 전반적인 삶에 영향을 준다.

우울증은 일시적인 우울감과는 다르며 개인적인 약함의 표현이거나 의지로 없앨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상당수가 전문가의 도움을 받지 못하고 우울증으로 고생하는 경우가 많아 안타까운 질환이기도 하다.

그러나 전문가의 적절한 치료를 받는다면 상당한 호전을 기대할 수 있고 이전의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가는 것이 가능하다.

※ ‘마음의 감기’라고 하는 우울장애는 탈피도 가능하지만 재발도 가능하다
감기를 예방하듯 바른 생활 습관과 마음가짐으로 우울장애를 겪지 않고 살아가는 것도 가능하다
원인분명한 원인에 대해서는 아직 명확하지 않으나 다른 정신 질환과 같이 다양한

생화학적, 유전적 그리고 환경적 요인이 우울증을 야기할 수 있다.

1) 생화학적 요인최신의 뇌 영상 기기를 이용한 연구에서 우울증 환자의 뇌에 변화가 있음을 보고하고 있다.
이 변화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아직 불분명한 면이 있으나 궁극적으로 원인을 가려내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신경전달 물질이라 불리는 뇌 안의 물질이 감정 등의 뇌 기능과 연결이 되어 있고 우울증 발생에 역할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호르몬 불균형도 하나의 원인이 될 수 있다

2) 유전적 요인일부 연구는 우울증을 가진 가족 내에서 우울증이 더 잘 발생하는 것으로 보고하고 있다.
연구자들은 우울증을 발생시키는 유전자를 찾기 위해 애쓰고 있는 중이다.

3) 환경적 요인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환경도 우울증 발생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이런 환경적 요인은 삶에 있어서 대처하기 어려운 상황들인데,
사랑하는 사람을 잃는 것, 경제적 문제, 그리고 강한 스트레스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 환경적 요인으로서 발생하는 우울장애는 평소 꾸준한 자기최면 연습으로 예방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증상

우울감과 삶에 대한 흥미 및 관심 상실이 우울증의 핵심 증상이다
.우울증의 가장 심각한 증상은 자살 사고로, 우울증 환자의 2/3에서 자살을 생각하고 10~15%에서 실제로 자살을 시행한다.
일부 우울증 환자는 자신이 우울증인 것을 알지 못하고 일상 생활에서 상당히 위축되어
기능이 떨어질 때까지도자신의 기분 문제에 대해 호소하지 않는다.

※ 일부 우울장애를 겪는 사람 중에 표면적으로 드러나지 않거나 일반적인 예상과는 다르게 쾌활한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가면우울장애
거의 대부분의 우울증 환자는 삶에 대한 에너지 상실을 호소하는데과업을 끝까지 마치는 데에 어려움을 호소하고
학업 및 직장에서 정상적인 업무에 장애를 느끼고새로운 과업을 실행할 동기를 갖지 못하고 있다.

우울증 환자의 4/5 정도가 수면 장애를 호소하는데

특히 아침까지 충분히 잠을 못 이루고 일찍 깨거나 밤 사이 자주 깨는 증상을 보인다.많은 환자가 식욕감소와 체중저하를 보이는데
일부 환자는 식욕이 증가하고 수면이 길어지는 비전형적 양상을 보이기도 한다.불안 증상도 90% 정도에서 보이는 흔한 증상이다.
성욕 저하 등의 성적 문제를 보이기도 한다.

절반 정도의 환자가 하루 동안 증상의 정도 변화를 보이는데 일반적으로 아침에 증상이 심했다가 오후에 좋아지는 경항을 보인다.

집중력 저하와 같은 인지기능 저하 증상도 상당수에서 나타날 수 있다.

일부 우울증 환자는 신체 증상을 주로 호소하는 경우가 있는데이런 경우

내과적 검사를 반복적으로 시행하지만 명확한 원인은 나오지 않은 경우가 많고 우울증 진단과 치료가 늦지게 된다.
그러므로 원인이 명확하지 않은 신체 증상이 지속될 때는 우울증을 의심해야 한다.

진단미국 정신의학회(American Psychiatric Association)의 정신장애 진단 통계편람(DSM-Ⅳ-TR)의 진단 기준은 다음과 같다.


1) 다음의 증상 중 5가지 이상이 동일한 2주일 동안에 나타났고, 예전과 기능 차이를 나타낸다

: 적어도 하나의 증상이 ‘우울한 기분’ 또는 ‘흥미 또는 즐거움의 상실’이다.
① 거의 하루 종일 우울증을 보임: 주관적 설명(예: 슬프거나 공허함)이나

타인에 의한 관찰(예: 눈물을 글썽임)에 의해거의 매일마다 하루 종일 우울한 기분이 보임

② 주관적 설명 또는 타인에 의한 관찰로 거의 매일마다 하루 대부분의 활동에서 흥미가 현저하게 감소됨이 나타남

③ 식이 조절을 하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체중 감소 또는 증가가 나타남 (예: 1개월에 체중의 5% 이상 변화)또는 거의 매일 식욕의 감소 또는 증가가 보임

④ 거의 매일 불면 또는 과수면

⑤ 거의 매일 정신운동 흥분 또는 지체(단순히 안절부절 못하거나 느려진다는 주관적 느낌뿐 아니라 타인에 의해서도 관찰이 가능함)

⑥ 거의 매일 피로 또는 에너지 상실

⑦ 거의 매일 단순한 자기 비난이나 아픈데 대한 죄책이 아닌 무가치감 또는 과도하고 부적절한 죄책이 보임 (망상적일 수도 있음)

⑧ 거의 매일 사고와 집중력의 감소, 결정 곤란을 보임 (주관적 설명 또는 타인에 의해 관찰됨)

⑨ 죽음에 대한 반복적인 생각(죽음에 대한 공포가 아님), 구체적 계획이 없는 반복적인 자살 사고또는 시도나 자살을 자행하려는 구체적 계획

 

2) 증상은 혼재성 삽화의 기준에 맞지 않아야 한다.

= 혼재성 삽화(우울증, 조증등의 정신질환에서 보이는 특징적인 정신 증상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것)

3) 증상은 임상적으로 의미있는 고통을 일으키거나 사회적, 직업적, 다른 중요한 기능 영역에서 손상을 일으킨다.

4) 증상은 남용 약물, 치료 약물과 같은 물질에 대한 직접적 생리적 효과나

일반적인 의학적 상태(예: 갑상선 기능 저하증) 때문이 아니어야 한다.

5) 증상은 사랑하는 사람의 사별로 더 잘 설명되어지지 않는다.
즉, 사랑하는 이를 잃고 나서 증상은 2개월 이상 지속되며, 현저한 기능적 손상,
무가치감에 병적 집착,자살 의도, 정신병적 증상, 또는 정신운동 지연의 특징이 있다.

검사정신상태 검사로 우울증이 의심되면 우선 우울증을 일으킬 수 있는 다른 질환에 대한 감별 진단이 우선시 되어야 한다.
갑상선 기능 저하증 등의 내분비 질환과 같은 내과 질환에 대한 감별이 필요하고
뇌졸중과 같은 신경과적 문제에서도 우울증이 발생할 수 있다.
다양한 질환이 우울증과 연관성이 있으므로 환자 증상에 따른 정밀검사가 필수적이다.
또한 우울 증상은 다른 정신과 질환의 증상 중 하나로 나타날 수 있으므로불안 장애, 양극성 장애 등과의 감별이 필요하나 두 질환 이상이 공존하는 경우도 흔하다. 치료
약물 치료와 더불어 정신치료적 접근을 함께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치료 방법이다.
이 외에도 전기경련 요법과 광선 치료 등이 활용되고 있고,
최근에는 rTMS(repeated Transcranial Magnetic Stimulation) 치료가 효과가 있음이 연구에서 보고되고 있다.

rTMS(repeated Transcranial Magnetic Stimulation)

= 자기장을 이용한 우울증 치료= MRI급의 강한 자기장을 통하여 두뇌의 특정 부위를 자극하여 각종 뇌신경 질환의 치료를 돕는 의료기기
= 현재 미국 FDA를 허가받는 최초의 우울증 치료 전문 기기(출처 : 인터넷 검색)

약물 치료에 있어서는 항우울제 개발에 뚜렷한 진전이 있어과거에 주로 사용하던 약물에 비해
부작용은 적으며 충분한 효과를 보이는 약물들이 개발되었으며지속적인 개선과 진보가 이루어지고 있다.
주로 작용하는 신경전달 물질 체계에 따라 다양한 계열의 약물들이 개발되어 있고 임상 현장에서 역할을 해내고 있다.(SSRI, NDRI, SNRI 등)
항우울제는 일반적으로 효능이 수일에서 수주에 걸쳐 나타나므로최소 4~6주 정도는 복용을 해보아야 약물의 효과를 확인할 수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약물 용량을 늘리거나 약물 교체 등으로 인하여 호전 시까지의 기간이 더 길어질 수 있다.

정신과 전문의와의 치료적 신뢰 관계 하에서 중도에 포기하지 않고 치료에 임하는 것이 중요하다.
증상이 좋아진 후 약물 유지 요법이 재발 방지를 위해 중요하다.최소 6개월 이상의 유지요법이 권장된다.
※ 간혹 내담자들이 정신과 처방을 의심하여 약물을 복용하지 않는 경우가 있으나
우울장애는 일정한 검사를 거쳐 정확한 기준 이상의 환자에게
약물을 처방하도록 법으로 제정되어 있으므로 전문의의 처방을 우선으로 상담을 진행하도록 지도하고
내담자는 상담치유 활동과 함께 전문의의 처방을 받는 것을 권장한다


.예방방법

입증된 예방법은 없으나 스트레스 조절, 위기의 시간에 교우 관계, 사회적 지지 등이 도움이 될 수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악화되기 전 초기 증상 때 치료를 받는 것이다.

재발 예방에 있어서도 전문가에게 적절한 치료를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 스트레스 조절은 일정기간의 훈련이 필요하고 그 역할에 최면이 지대한 역할을 할 것을 기대한다.


생활 가이드

술이나 불법적 약물은 우울 증상을 악화시키므로 피해야 한다.
연구들은 신체적 활동과 운동이 우울 증상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보고하고 있다.
그러므로 걷기, 조깅, 수영 등 자신이 즐길 수 있는 운동을 할 것을 권장한다.

※ 걷기, 조깅, 수영과 같은 유산소 운동과 더불어 문화활동(시, 서, 화 등)은

행복 호르몬이라고 일컬어진 ‘세르토닌’의 분비를 활발하게 하여 우울장애의 탈피에 도움을 준다

추후 ‘공황증상’ 부분에서 인터뷰 내용 기재 예정

추후 ‘세르토닌’에 대한 내용 작성 예정

 

우울증치료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약물치료, 인지행동치료, 정신분석적 치료 등이 대체로 많이 행하여지고 있는 추세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주로 외국에서 기원하여 발달된 이러한 치료법들은 일시적 효과가 인정되는 것은 사실이지만
일부 만족스럽지 못한 치료결과가 나오는 경우가 많고
또 다른 일부에서는 자주 재발하는 등 효과측면에서 다소간 부족한 점이 많이 발견되고 있다.
따라서 현재 국내외에서는 이러한 기존의 방법이외에보다 근원적으로 우울증을 해결하는 여러 가지 방법이 시도되고 있다.


우울증의 자연적 치료법

자연의학을 중시하는 의사들사이에서 유명한 의사인 Dr. Broda Barnese 는 일찌기 영양소와 우울증과의 연관관계를 간파하고
비타민 B, 오메가쓰리, 아연, 마그네슘 등의 천연물을 복용하면 뇌세포의 기능이 정상화되고 동시에 내분비기능도
정상화되어 근원적인 우울증치료에 도움이 된다고 발표한바 있다
.(Hypothyroidism: The Unsuspected Illness) 이외에도 Dr. Abram Hoffer, Dr. Rimland 도 역시 비타민 B를 이용하여
많은 청소년들의 우울증을 개선시킨 바 있다고 발표하였다.(Healing Children’s Attention Behavior Disorders)
그 이외에도 Dr. Larrence Winston, Dr. Pfeiffer 등은 모두 우울증치료에 영양불균형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는 의사들이다.

그 이외에도 최근에는 구리, 수은, 알루미늄, 납, 카드뮴 등의 중금속이 심리적 정신적 안정을 해치고
이와 관련된 연구들도 속속 나타나고 있다.
이에 따르면 청소년이나 성인을 막론하고 이들의 체내에는 간혹 상당히 많은 중금속이 축적되는 경우가 있으며 이로 인해 우울증이 발생한다.
그 이유는 중금속은 신경세포의 전달과정에 관여하여 이 과정에 손상을 주기 때문이다.
어린이들이나 청소년들이 어느정도 중금속독소로 인하여 손상을 받고 있는지 하는 것은
최근에 과학의 발달로 인하여 머리카락검사를 통하여 어느정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우울증의 일반적인 유의사항


? 햇볕을 가급적 1일 1시간 이상 쪼인다. 이때 창문을 통한 햇볕은 거의 효과가 없으며 날씨가 추운 경우 자택에서 창문을 열고 쪼이면 된다.
여성분들은 햇볕쪼이기를 싫어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잘못된 상식에 기초한 것으로 햇볕을 쪼이는 것은 우울증에 매우 유익하다.
적절히 운동한다. 운동을 하면 세로토닌이라는 호르몬의 균형이 유지되고 이를 통해 기분을 좋게하고 우울증을 극복하는 효능이 있다.
미국에서 진행된 한 연구에서는 규칙적인 적절한 운동은 강력한 항우울제인 Sertraline과 비슷한 효능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요가나 명상참선을 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오는 이러한 요법들은 미국에서 행해진 연구에 의하면 엔돌핀분비를 촉진하고
스트레스호르몬인 코티졸의 분비를 줄인다.
특히 요가의 동작이나 자세는 우울증을 완화하는 가바(GABA)의 분비를 촉진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비타민B를 복용한다. 비타민B는 세포의 미토콘드리아에서 에너지생산을 돕는 역할을 하는데 이는 우울증의 극복에 중요하다.
비타민B9(Folic acid)는 우울증환자에게서 대체로 많이 결핍되어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비타민B6(Pyridoxin)은 트립토판(L-tryptophan)을 세로토닌(serotonin)으로 변화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세로토닌의 분비는 우울증극복에 중요하다. 또한 일부 우울증환자는 비타민B12를 복용하면 매우 호전된다는 보고도 있다.
이처럼, 비타민B를 복용하면 우울증극복에 도움이 된다.
인스탄트식품, 커피, 음주, 설탕(꿀,물엿등 포함), 밀가루음식 등의 복용을 금한다.
이러한 음식들은 직간접적으로 우울증을 촉진할 수 있다는 연구가 많이 나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