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곤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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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곤란증 2017-08-10T10:39:17+00:00

** 수면곤란증 **

수면은 여러 가지 관점에서 정의할 수 있지만 주로 외부 환경을 인식하고 반응하는 능력이 가역적, 반복적,
정상적으로 정지되어 있는 움직이지 않는 상태로 정의한다.
수면은 뇌의 활동에 의해 이루어지지만 다른 신체 부위의 생리학적 변화와도 깊이 연관되어 있다.
인간의 수면은 비렘수면(non-rapid eye movement-sleep)과 렘수면(rapid eye movement-sleep)으로 나눈다.

정상 성인의 밤 수면은 4~6회의 주기가 반복된다. 수면은 대개 비렘수면으로 시작하여 점점 깊은 수면으로 들어간다.
수면 시작 후 80~100분에 첫 번째 렘수면이 나타나고, 그 후로는 비렘수면과 렘수면이 약 90분을 주기로 반복된다.
비렘수면은 반응소실의 깊이와 뇌파에 따라 네 단계로 분류할 수 있다. 렘수면은 전체 수면 시간의 20~25%를 차지한다.
렘수면 시기에 사람은 꿈을 꾸게 되는데 렘수면 중에 깨어나면 대부분 꿈을 기억하지만 렘수면이 끝난 후에 깨어나면
꿈을 거의 기억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수면장애는 인구의 약 20% 이상이 경험한 적이 있거나 앓고 있는 매우 흔한 질환이다.
수면장애는 여러 가지 개인적, 사회적 문제를 초래할 수 있으며 학습장애, 능률저하, 교통사고, 안전사고, 정서장애,
사회 적응장애, 결혼생활의 불만족, 그리고 산업재해 등의 원인이 된다.
또한 수면장애를 적절하게 치료하지 않으면 이미 앓고 있는 내과적, 신경과적, 정신과적 질환이 악화되거나 회복이 지연될 수 있고
심근경색증, 뇌졸중 등의 심각한 병을 초래할 수 있다

불면증은 가장 흔한 수면 장애이다. 일반인의 약 1/3이 반복되는 불면증을 경험하고, 9%가 매일의 일상생활에서 불면증 때문에 괴로움을 느낀다고 한다.
1개월 미만으로 지속되는 불면증은 대부분 스트레스에 의하여 발생하므로 스트레스를 제거할 수 있다면 자연적으로 증상이 좋아지는 경우가 많다.

수면위생, 교육, 스트레스 관리 그리고 단기간의 수면 촉진제 사용으로 만성불면증으로 이행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또한 자신도 모르게 불면증을 유발할 수 있는 몇 가지 약물을 복용하고 있는 경우도 있으므로 환자가 복용하고 있는 약물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
불면증의 치료 방법은 원인에 따라 다르다. 이차적인 원인을 갖고 있는 수면장애로 인한 불면증이라면 그 원인 질환을 치료하는 것이 원칙이다.
스트레스에 의한 불면증이나 특별한 원인이 없는 특발성 불면증의 경우에도 비약물적치료를 먼저 하는 것이 우선이고
수면촉진제는 보조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특히 숙면을 위하여 가져야 할 습관을 수면위생이라고 하는데 이는 다음과 같다.

1) 낮잠을 피한다.

2) 잠자리에 누워 있는 시간을 일정하게 한다. 예를 들어 수면시간을 8시간으로 결정했다면 잠을 잤는지의 여부와 관계없이
침대에 눕기 시작한 순간부터 8시간이 지나면 일어나서 침대를 떠나야 한다.

3) 매일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고 잠자리에 들기 6시간 전에 운동을 마친다.

4) 잠자리에 들기 약 2시간 전에 더운물로 목욕을 한다.

5) 주말이나 휴일에도 일어나는 시간을 일정하게 한다. 주중에 수면이 부족했다고 해서 주말에 늦잠을 자지 않도록 한다.

6) 수면을 방해하는 물질, 즉 담배, 커피, 홍차, 콜라, 술 등을 피한다. 술은 수면을 유도하는 효과를 갖고 있지만 깊은 수면을 방해한다.
따라서 수면의 후반기에 자꾸 잠에서 깨어나게 되므로 결과적으로 수면에 악영향을 미친다.

7) 밤에 일어나더라도 시계를 보지 않는다.

8) 잠자리에 누워서 10분 이상 잠이 들지 않으면 일어나서 단순 작업을 하면서 잠이 올 때까지 기다린다. 이 때 TV를 보는 것 보다는 책을 읽는 것이 좋다.

9) 침대는 오로지 잠을 자기 위해서만 사용하고 다른 일을 하거나 생각을 하기 위하여 침대에 눕는 것을 피한다.

 

※ 심리치료방법

최면에 의한 심신의 깊은 이완은 기혈순환을 좋게 하고 뇌파를 알파파상태로 떨어뜨려
베타-엔돌핀의 분비를 촉진하는 등 자연치유력이 높아지게 된다.
현대인들은 지나친 스트레스로 괴로움을 당하는 일이 많고,
그 결과 신경증이나 심신증 등으로 고통을 받는 사람들이 눈에 띄게 늘어났다.

신경증은 신체에 사소한 이상이 생겨도 무서운 병이 아닌가 번민하는 심기증이나, 불안, 공포의 증상이 일반적이며,

심신증은 두통,천식, 위궤양, 고혈압 등의 증세에서 많이 볼 수 있으며 예방을 위하여 강한 스트레스 자극에도

태연할 수 있는 방법의 강구가 필요하다.

또 스트레스 자극 때문에 심신에 긴장이 유발될 때도 이를 해소시키는 일이 중요하다.

최면을 이용하면 긴장을 쉽게 풀 수 있고 자극에 대한 감수성이 줄어져 사소한 일 따위에는 끄떡하지 않게 된다.

병에 걸린 경우에는 누구나 신경이 예민해진다.

낫기가 쉽지 않은 만성병인 줄 알고 있으면 우선 정신적으로 타격이 온다.

이런 때에 최면으로 심신의 안정을 유지하도록 하면 한결 증상이 가벼워지고 치료 효과도 높일 수 있다

– 출처 : Naver 건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