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황장애

//공황장애
공황장애 2017-08-10T10:28:20+00:00

공황장애

갑작스럽게 강렬하고 극심한 공포가 몰려오는 것을 공황장애라고 부릅니다.

일반적으로 일어나지 않는 사건 사고로 공포를 느끼는 것은 일반 사람으로서 당연한 생물학적 본능입니다. 그러나 길을 가다가 갑자기 공포가 밀려와 길거리에 주저앉거나 특정 일반 상황에서만 이런 현상이 발생하여 일상 생활에 지장을 준다면 당연히 정상이 아닌 것입니다.

대부분의 공황장애는 공황발작이라는 심장이 가쁘게 뛰거나 호흡이 곤란해지는 발작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공황장애를 겪은 유명 축구선수 헤수스 나바스

스페인의 유명한 프로축구 선수중 헤수스 나바스라는 선수가 있습니다. 스페인 세비야에서 처음 데뷔한 선수인데, 등장하자 마자 팀내 주전으로 뛸 정도로 뛰어난 실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선수는 실력외에 공황장애를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유명합니다.

바로 고향인 세비야시를 벗어나면 공황발작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원정 경기에 나서면 이 발작 때문에 정상적인 플레이를 할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20세때에 세비야시를 떠나 원정 경기를 뛰고 있는 동안 아버지가 죽을 뻔 했는데, 그 때의 충격으로 트라우마가 생겼다고 합니다.

2005년 세계 청소년 축구 대회에서 메시와 함께 대회를 빛낼 유망주로 기대를 모았으나 갑작스런 발작을 일으켜 엔트리에서 빠지는 등. 선수 생활에 큰 위기를 맞기도 하였습니다.  다행히 세비야 팀 동료들이 이해를 해주고, 많은 도움을 주어 2005년 시즌 부터 최고의 활약을 펼치게되어 다시 남아공 월드컵에는 스페인 국가 대표팀의 일원이 되어 참가할 수 있었습니다. 공황장애 증상을 무사히 치유한 헤수스 나바스는 13/14 시즌부터 EPL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하여 이제는 세비야시를 떠나면 발작을 일으키는 모습을 전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정상적인 선수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나바스라는 선수가 어떤 식으로 공황장애를 치유하였는지는 현재 알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나바스처럼 공황장애의 명확한 원인이 있는 경우는 치유가 비교적 쉽다고 할 수 있습니다. 상담자가 원인을 스스로 알 수 없거나 환자가 원인으로 알고 있는 사건이 사실은 공황장애 증상의 트리거 역할만 하였고, 근본 원인은 그보다 이전 유소년기에 누적된 억압등에 있는 경우에는 다양한 최면 기법으로 잠재의식에 반복적으로 접근하는 최면가의 정성과 경험이 필요합니다. 트리거만 치유하는 경우 대부분 일정 기간이 지나면 공황장애가 다시 재발하게 됩니다.

따라서 상담자도 1회~2회 시술로 만족해 상담을 중지 하지 않고 반복 최면으로 암시를 강화하는 과정에서 근본 원인을 찾는 노력을 해아합니다. 또 치유이후에도 한달 또는 몇달에 한번 상담을 통하여 최면 암시를 강화하여 무의식 속의 트라우마가 다시 기억으로 올라오는 것을 막는 것도 재발 방지에 도움이 됩니다.

밸런스 최면 치유 센터 안동백 원장은 이러한 경험을 15년간 누적하여 왔습니다. 타 최면센터에서 제공할 수 없는 부분이며, 국내 최고 수준임을 자부합니다.

발표불안 칼럼 읽기

안동백의 재미있는 최면 이야기

아시나요? 안동백 원장님이 발표불안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최면을 배우셨다는 사실을?
발표불안 칼럼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