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증

//공포증
공포증 2017-08-10T10:25:20+00:00

공포증

사람들은 살아가면 누구나 사물이나 동식물 특히 곤충류, 높은 곳에 올라가는 일이나 어두운 곳, 인적이 드물거나 비좁은 폐쇄되거나 지저분한 곳등에 어느 정도 무서움이나 혐오감등을 느낍니다.

이는 인간의 뇌에 생존 본능으로 각인된 요소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본능이 과도하게 반응하여 사회생활에 막대한 지장을 주는 경우 우리는 공포증이라고 합니다.
높은 곳에 대한 공포가 심해져서 비행기를 타는 것은 물론 계단을 오르내리는 것에도 지장을 받는 분, 자동차에 대한 공포로 운전을 못하시는 분들이 그 한 예입니다.

사회적으로는 대인공포증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당신의 내면 속에 울고 있는 아이…

공포증은 다양한 원인이 있다고 알려졌습니다. 공포증의 유형은 보통 두가지로 나뉘어집니다.

사물/장소 공포

일반적으로 사물이나 동식물, 높거나 어둡고 폐쇄된 장소, 차량등의 이동수단, 병원 등에 대한 공포증은 그 공포에 해당하는 트라우마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동차 사고를 겪은 후에 자동차 운전 공포, 높은 곳에서 떨어지거나 낙상으로 주변 사람이 다친 충격을 겪은 후에 고소 공포증, 곤충이나 벌레에 물리거나 깜짝 놀라는 일이 발생한 후에 겪는 공포증 등이 그 예입니다.

이러한 공포증은 최면으로 그 시점으로 되돌아간 다음 자신의 내면을 달래주는 기억을 반복적으로 심어주는 것 만으로도 치유가 됩니다.

문제는 간혹 있는 상담자가 공포증의 원인을 기억하지 못하는 경우입니다. 10대에 겪은 사고나 목격이 트라우마로 무의식 속에 숨어있다가 수십년이 지난후에 어떤 사건이 트리거가 되어 올라오는 일이 있습니다. 이때에는 보통 트리거가 된 사건에 대한 치유에 매달려 정작 근원에 숨은 트라우마 원인은 제거하지 못하는 일이 보통입니다. 숙련된 최면전문가인지는 환자가 별로 언급하지 않아도 이런 숨어있는 근원 찾기를 게을리 하지 않아야 합니다. 때문에 공포증에 대한 최면 상담은 3회 이상 진행해야 재발하는 일이 없습니다.

대인공포

대인 공포는 원인이 매우 복합적입니다.

그래서 대부분이 수줍음이 많은 것이라 생각하고 병으로 보지 않습니다. 미국의 한 연구에 의하면 전 인구의 13% 정도가 대인 공포와 같은 사회 공포증을 앓고 있다고 하네요. 우리나라도 2~3% 정도가 이런 대인 공포를 겪고 있을 거라 보고 있습니다.

보통 내면속에 완벽주의 성향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자신의 부족함을 다른 사람들이 알아채릴까 두려워하는 불안감 완벽하지 않은데 완벽하게 보여야 한다는 초조감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봅니다.

이러한 완벽에 대한 추구가 자신의 능력과 결합하여 성공하면 강박증의 길로 이어지고 외부 여건이 여의치 않아 자신이 스스로 기대한 능력을 발휘못하는 경우 대인공포로 이어지게 됩니다.  여기서 말하는 능력이라면 사회적 지위가 될 수 있고, 그밖에 외모, 돈, 직업 등 다양한 요소가 있습니다.

이 역시 최면을 통하여 마음속의 내면에 있는 불완전한 나를 달래는 과정으로 훌륭하게 치유가 될 수 있습니다. 자신은 충분히 뛰어나며, 앞으로 잘할 수 있고, 다른 사람들도 나랑 다를바 없다는 사실을 무식속의 나에게 알려줌으로써 치유가 일어나게 됩니다. 물론 어떠한 사건이나 사고가 대인공포의 원인이 되는 경우 그 사건에 대한 기억지우기가 선행되어야 하겠지요.

최면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가까이에 있습니다. 근본적인 원인 마음 치유를 위해서는 최면이상의 방법이 없습니다.

발표불안 칼럼 읽기

안동백의 재미있는 최면 이야기

아시나요? 안동백 원장님이 발표불안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최면을 배우셨다는 사실을?
발표불안 칼럼 읽기